참순찰떡방은 30년간 정직한 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최상의 재료로 기계를 이용하지 않고 수제로 떡을 떼는 찹쌀떡은 지난 30여 년 동안 가장 큰 사랑과 신뢰를 받았습니다. 참순찰떡방을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 분들께 진실되고(참), 거짓없는(순) 정직한 맛을 약속드립니다.

참순찰떡방의 떡은 ‘정직’ 합니다. 대부분 시중에서 판매되는 떡은 각종 방부제, 유연제, 화학 색소들을 사용합니다. 이는 떡을 장기간 보관하는데 용이 하고, 저 품질의 재료를 사용해도 큰 차이를 나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여 각종 방부제를 사용할 시 며칠이 지나도 떡이 굳지 않고 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참순찰떡방은 어떠한 방부제, 유연제, 화학색소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지난 30여 년간 떡집을 이끌어 온 김영순 대표의 뚝심 있는 고집입니다. 배송 중 떡이 상하는 경우, 다시 떡을 해 드리는 경우가 있더라도 절대로 어떠한 화학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22살, 떡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사용해온 떡 방망이

참순찰떡방의 떡은 ‘선한 고집’이 있습니다.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최상의 떡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재료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하여 가장 비싼 국내산 찹쌀을 고집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떡 업체들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대량생산된 팥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김영순 대표는 단 한 번도 시중에서 판매하는 팥을 구입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팥을 준비하는 일이 가장 고되고 어려운 일이라 할지라도, 일일이 팥을 고르고 삶는 수고스러움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최고의 재료와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는 ‘선한 고집’이 지금의 참순찰떡방을 만들어 냈습니다.

참순찰떡방은 고객분들과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기에 진실되고(참), 거짓없는(순) 고집스러움을 지켜나가고 싶습니다.